황매산, 20220308-09
2022. 3. 14. 19:48ㆍ사진/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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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급하게 떠난 출사.
캠핑을 하긴 했지만 이건 출사다. 왜냐하면 캠핑장에서 잠을 잔 건 4시간도 채 되지 않으니까...
집으로 오는 내내 너무 졸렸다. 그래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잠시 잤는데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.
이제 본격적인 은하수 시즌이 되었다는 점에 설레였고 아직은 밤에 너무 춥다는 사실에 놀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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